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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오늘부터 무료예방접종 시작!
[보건복지부]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오늘부터 무료예방접종 시작!
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 오늘부터 무료예방접종 시작! - 전국 9천여 병, 의원에서 2회 접종 필요 어린이 무료접종 실시 - ◇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생애 첫 인플루엔자 접종 대상자, 9월 17일(화)부터 무료접종 가능, 한 번만 접종하면 되는 어린이들은 10월 15일(화)부터 실시 예정 ◇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전 예진 철저 및 접종 후 30분 관찰을 통해 이상반응 확인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은 생후 6개월에서 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 ~ 2019년 8월 31일 출생)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9월 17일(화)부터 무료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2회 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받거나’, ‘2019. 7. 1. 이전까지 총 1회만 받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들이다. ○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및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하여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시점: (2016) 12. 8. → (2017) 12. 1. → (2018) 11. 16. < 2019-2020절기 대상자별 접종기간> 구분 접종 대상 접종기간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2007년 1월 1일~2019년8월 31일 출생아) ?어린이 사업 대상자 중 2회 접종 대상자 2019년 9월 17일 ∼ 2020년 4월 30일 ?어린이 사업 대상자 중 1회 접종 대상자 2019년 10월 15일 ∼ 2020년 4월 30일 ○ 그 외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긴 인플루엔자 유행기간 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10월 15일(화)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며, - 초등학생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유행 차단을 위해 방학 전 예방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림 붙임 참조 > □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약 9천여 곳이 있으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다. ○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및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에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할 경우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질병관리본부는 어린의 안전한 접종을 위하여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예진과 접종 후 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 확인하며, 안전한 백신보관(콜드체인)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붙임> 1. 예방접종 전·후 주의사항 2.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포스터 3.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 4.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FAQ [자료제공 :(www.korea.kr)] 뉴스가이드 편집부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삭발에 청와대 "대화로 해결.."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 삭발에 청와대 "대화로 해결.."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규탄 및 파면을 촉구하며 삭발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염려와 걱정의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오후 5시반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열린 현안브리핑에서 황 대표의 삭발 전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문 대통령의 뜻을 전달한 과정을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이날 오후 문 대통령이 수보회의(수석보좌관 회의)가 끝나자마자 강기정 수석을 불러서 황교안 대표의 삭발과 관련해 염려와 걱정의 말씀을 전달하라고 해 강 수석은 바로 황 대표 비서실장인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에 전화로 ‘국회가서 만나 대통령 뜻 전달하겠다’고 했으나 만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며 “강 수석이 다시 분수대에 가서라도 만나겠다고 했으나 그 역시 정중히 거절해 애초 청와대 춘추관에 와서 오후 4시50분경(삭발식 10분 전) 대통령 입장을 기자들에게 설명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고 대변인은 “그런데 (강 수석이 기자 브리핑을 하기 직전에) 갑작스레 만날 수 있는 자리가 생길 것 같아 바로 분수대 앞에 가서 대통령의 염려와 걱정을 전달하고 삭발을 제고해달라고 요청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이에 황 대표는 조국 장관 파면을 요구했고, 강 수석은 ‘잘 전달하겠다’고만 하고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한 기자는 브리핑에서 ‘황 대표가 삭발을 한 이유는 조국 장관 임명의 강행인데, 이에 대한 대통령과 청와대의 입장이 나와야 한다’, ‘염려와 걱정이 아니라, 대통령과 청와대의 조국 임명 반대에 대한 진단은 뭔가’라고 질의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따로 그에 대한 말씀은 없었다”며 “산적한 민생현안이 무척 많고, 이런 것들(조국 임명에 반대여론 등)을 그냥 두는 것이 아니라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서로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황 대표에 어떤 메시지를 전했는지 풀텍스트를 달라는 요청에 고 대변인은 “구체적인 워딩을 드릴 것은 없고, 염려와 걱정의 뜻을 전달했다고만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뉴스가이드 편집부
“사우디 사태 영향 제한적…상황 악화 시 전략 비축유 방출 검토”  기재 1차관 김용범...
“사우디 사태 영향 제한적…상황 악화 시 전략 비축유 방출 검토” 기재 1차관 김용범...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17일 사우디 사태와 관련해 “우리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수급상황이 악화되면 전략 비축유, 재고 방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우디산 원유는 대부분 최대 20년 장기계약 형태로 도입 중이고 사우디 정부도 자체 비축유를 통해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국내 정유업계 점검 결과를 보더라도 원유 선적 물량, 일정에 큰 차질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중동 지역의 정정불안 확대로 상황이 장기화될 수도 있는 만큼 대체수입선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비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필요 시에는 정유업계와 협력해 대체수입선을 조속히 확보하겠다”며 “수급상황이 악화될 경우 정부와 민간이 보유한 전략 비축유와 재고 방출을 검토하는 등 수급안정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정부의 전략 비축유는 9,600만배럴(89일분)이며, 민간 보유분까지 더하면 약 2억배럴가량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중동 지역의 원유 생산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는 급등하고 있다. 간밤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7%(8.05달러) 뛴 62.90달러를 기록했다. 김 차관은 국제 금융시장에 대해서는 “미중 무역협상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결정, 브렉시트 등 주요 이벤트 일정에 맞춰 금융시장에 대한 비상대응계획(컨틴전시 플랜)을 선제적으로 재점검하고 변동성이 커질 경우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실물경제, 수출 활력 대책과 관련해서는 “하반기 경기보강 대책에서 마련한 주요 과제를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내년 무역보험 3조7,000억원 추가 지원,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FTA 2.0 추진전략’ 마련 등의 수출여건 개선 정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가이드 편집부
"의혹 관련인 전화 안한다" 조국 ... 동양대 총장 통화 논란
"의혹 관련인 전화 안한다" 조국 ... 동양대 총장 통화 논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4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직접 통화한 사실이 6일 드러났다.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현 상황에서 (의혹 관련자) 연락은 적절치 않다”고 강조한 것과 배치된 행동이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은 전날 밤 언론 인터뷰에서 “사실 그 날 정경심 교수가 저한테 전화해서 조국 교수를 바꿔줬다”고 말했다. “정 교수가 전화해 (표창장 발급을) 본인이 위임받은 것으로 해달라고 한 날, 조국 교수를 바꿔줬다”는 것이다. 최 총장은 앞서 조 후보자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4일 자신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최 총장에 따르면 정 교수는 “대장 기록에 없지만 딸이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어학원을 통해 정상 발급된 것으로 해명 보도자료를 내달라”고 요구했다. 정 교수가 전화로 ‘거짓 증언’을 종용했다는 주장이다. 조 후보자와 직접 통화한 사실을 밝히지 않았던 최 총장은 5일 밤 “부인 문제이고 조 후보는 전혀 상관이 없어서 거론하지 않았는데, 제가 정 교수를 시켜 예산을 따내려는 것을 거절했다는 말을 접하고 ‘이상한 사람이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조 후보자와 직접 통화한 사실을 추가 폭로했다. 최 총장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정 교수의 통화를 넘겨받아 “(아내 말대로) 그렇게 해주면 안 되겠느냐. 법률고문팀에 물어보니까 그러면 총장님도 살고 정 교수도 산다”고 했다고 한다. 최 총장이 조 후보 딸 표창장 논란 이후 조 후보자 본인과 통화했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후보자는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오해 방지차 관련자들과 전화 연락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5촌 조카가 해외 출국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지금 시점에서 제가 만약 5촌 조카에 전화를 하게 되면 무슨 오해가 될 지 몰라 일체 연락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내와 처남의 금전 거래에 대해서도 “ 제 처나 처남에게 지금 전화를 해서 무슨 대화를 했냐고 물어봐야 되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 아니라 물어보지 못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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