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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인천 확진자 25명으로 늘어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인천 확진자 25명으로 늘어
인천에서 쿠팡 신선물류센터 부천점(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인천시는 27일 오전 11시 현재 쿠팡 부천 물류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계양구 10명, 동구와 연수구가 각각 1명이었다. 25명 중에 20명은 물류센터에서 근무를 했으며 5명은 가족 등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 상시근무자와 지난 12~25일 퇴직자, 일용직, 납품업체 직원, 면접자 등은 모두 4,015명으로, 이중 1,459명이 인천에 거주했다. 인천시는 이들을 상대로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접촉자를 포함해 검사 대상은 1,466명이며 이중 1,266명이 검사를 완료했다.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25명 외에 941명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30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나머지 200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인천시는 “확진자에 대한 세부역학조사를 통해 동선과 추가 접촉자들을 파악해 방역과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물류센터에 근무하는 인천 거주자와 접촉자에게 증상 유무와 상관 없이 전화 통화와 문자메시지로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부천 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를 포함해 인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5명이다.
구미 ‘라미소미’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장소, 털실로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엮다.
구미 ‘라미소미’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장소, 털실로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엮다.
우리는 바쁜 일상생활 속 취미 활동이라는 휴식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한다. 다양한 취미 활동 중에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를 접해보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도자기부터 꽃꽂이, 수공예, 펀치 니들 등 다양한 공방 숍에서 체험을 해보고 있다. 공방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제작하는 것이 조금은 투박할지라도 본인이 직접 만든다는 점에 뜻깊은 의미를 두고 있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공방 ‘라미소미’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주는 곳으로 연인들의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라미소미’의 뜻은 사람들이 둥글둥글 부드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의 김효정 대표는 털실을 이용한 자수 기법 펀치 니들을 주력으로 다양한 소품 및 물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원 데이 클레스(one-day class)와 취미반 두가지로 나눠 전문성을 가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김 대표 본인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미소미’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는 체험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제작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고 하며 당일 완성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와 달리 취미반의 같은 경우에는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져 있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품 4가지를 매달 새롭게 구성하여 제작해 볼 수 있게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저희 공방을 찾으시는 분들이 본인들만의 소품을 제작할 때는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받으시지 않고 미소만으로 하루를 끝 맞췄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라고 전한 ‘라미소미’의 김효정 대표를 만나 담소를 나눠 보았다. Q. 대표님과 ‘라미소미’의 간단한 소개. A. 안녕하세요. 저희 ‘라미소미’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즐거과 행복을 담아드리고 싶은 공방 숍입니다. ‘라미소미’의 뜻은 사람들이 둥글둥글 부드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저희 공방 숍은 털실을 이용한 자수 기법 펀치 니들를 주력으로 다양한 소품 및 물품들을 만들어 보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죠. 저는 이곳의 대표 김효정입니다. Q.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 A. 제가 손재주가 좋아다 보니, 털실을 이용한 펀치니들과 재봉틀 또는 폴리머클레이 등으로 여러 가지 소품을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대학생 때부터 저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보자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구미시 청년 창업 지원금을 받기 위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 뒤 저만의 사업 아이템과 계획서를 제출하여 통과한 후에 정식적으로 공방 숍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라미소미’의 어떠한 것들이 제작되고 있는지? A. 저희 공방 숍은 털실을 이용한 자수 기법 펀치 니들을 주력으로 폴리머클레이로 제작한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펀치 니들이란 얇은 바늘로 엮는 십자수와는 달리 굵은 바늘과 털실을 이용하여 본인만의 거울부터 핸드폰 거치대, 액자, 인형, 가방 등을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 자수 기법 공예입니다. 또한 폴리머클레이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폴리머클레이란 유성의 화학 점토로 오븐에 구워야 경화가 됩니다. 구워진 작품은 아름답고 견고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액세서리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색연필과 마카로 그린 다양한 미술작품과 재봉틀로 제작한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만들어보실 수 있어요. Q. ‘라미소미’의 수업 프로그램. A. 수업은 원 데이 클레스(one-day class)와 취미반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는 체험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어 있기 때문에 틀에 갇혀 있지 않고 본인들이 제작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보실 수 있어요. 취미반의 같은 경우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품 4가지를 매달 새롭게 구성하여 제작해 볼 수 있게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펀치 니들은 미리 나노 프레임에 원단을 고정시킨 후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는 디자인의 도안을 가져와 직접 스케치를 한 뒤 자수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일반 바늘과 달라 초등학교 1학년의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펀치 니들 수업은 손재주가 없으신 분들도 저의 집중 지도하에 본인만의 소품을 우수한 디자인으로 완성 시켜보실 수 있습니다. Q. 아이들이 ‘라미소미’의 수업 프로그램을 접하게 될 경우 이로운 점. A. 아이들의 같은 경우 손을 많이 쓰는 펀치니들 수업과 함께 색연필과 마카로 다양한 디자인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상상력 및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에 도움을 주어 두뇌개발에 좋습니다. 또한 개인이 아닌 여럿이서 함께 수업을 받다 보니 사교성을 배워 볼 수 있죠. Q. 많은 디자인의 영감을 받는 곳. A. 제가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 또는 잡지로도 매일 찾아보고 있는데요. 쉬는 날의 같은 경우 매번 개최되는 그림 전시회 또는 일러스트 전시회에 나가 공방 숍에서 사용할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무작정 그 디자인을 가져오면 제작을 하시는 분들께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로 만들기 쉽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어요. Q. 수업 외에 판매도 하고 있는지? A. 원래는 수업 위주의 공방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판매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고객님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한번 해볼까 싶어 처음에는 온라인 프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진행했었는데 꽤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저희 공방 숍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미게 되며 매장 안에서도 제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Q. 마치기 전 대표님의 한마디. A.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마음의 치유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을 하나하나 직접 엮게 되면 정신이 맑아지게 되고 마음에는 안정이 찾아오는데요. 펀치 니들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취미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요. 저희 공방을 찾으시는 분들이 본인들만의 소품을 제작할 때는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받으시지 않고 미소만으로 하루를 끝 맞췄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영천 ‘설렘디저트’ 신 대표, “맞춤 제작 케이크와 수제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행복과 설렘을 안겨주다.”
영천 ‘설렘디저트’ 신 대표, “맞춤 제작 케이크와 수제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행복과 설렘을 안겨주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하거나 이벤트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이들은 맞춤 제작 케이크를 찾고 있다. 맞춤 케이크란 본인이 원하는 예쁜 그림과 함께 다양한 문구를 넣어 데커레이션(decoration) 하는 것인데 생에 단 하나뿐인 특별하고 값진 추억과 선물이 되기도 한다. 가끔은 본인의 소중한 사람 곁에서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고 싶을 때 맞춤 제작 케이크를 주문하여 뜻 깊은 날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경북 영천시 야사동에 위치한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 ‘설렘 디저트’는 상호 그대로 달콤한 케이크와 여러 종류의 디저트를 통하여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설렘과 행복을 안겨주는 곳이다. 이곳의 신나임 대표는 해외에서 배운 전문 이론과 기술을 토대로 본인만의 개성이 보이는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조리하고 있으며 이 중 주문 제작 케이크와 수제 마카롱은 소비자들의 재주문과 호평이 많을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문 제작 케이크는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춰 우수하고 디테일하게 제작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그에 어울리는 문구와 그림 및 데커레이션(decoration)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마카롱의 같은 경우 20가지 이상의 메뉴로 다양하게 제작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장년층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단 맛을 조절하여 조리를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외에 커피와 음료 및 쿠키, 롤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조리하고 있으며 모두 당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다. ‘설렘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는 신나임 대표를 만나 디저트의 매력과 본인의 경영 철학 및 목표를 들어보았다. Q. 대표님과 ‘설렘디저트’의 간단한 소개. A. 안녕하세요. 저희 ‘설렘디저트’는 상호 그대로 달콤한 케이크와 여러 종류의 디저트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설렘과 행복을 안겨드리는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주문 제작 케이크와 수제 마카롱은 찾아주시는 분의 호평이 많은 만큼 맛과 디자인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저는 디저트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신나임입니다. Q.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 A. 학생 때부터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아 저만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목표였는데요. 고등학교를 조리과로 졸업한 후 더 많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해외로 인턴을 나가 요식업계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관련업종에서 실무를 익히고 모든 준비를 끝 맞춘 저는 가장 특기가 있었던 디저트 전문점을 창업하여 운영을 해오게 되었는데요.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예전에 있던 곳에서 이전하여 더 큰 평수의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설렘디저트’의 대표적인 메뉴가 있다면? A. 저희가 주력으로 선보이는 디저트는 주문 제작 케이크와, 마카롱인데요. 주문 제작 케이크는 고객이 원하시는 이미지에 맞춰 우수하고 디테일하게 디자인 제작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이미지에 맞춰 그에 어울리는 문구와 그림 및 데커레이션을 해드리고 있죠. 마카롱의 같은 경우 20가지 이상으로 다양하게 출시를 하고 있는데요. 유아부터 장년층의 분들까지 모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게 단 맛을 조절하여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슈, 쿠키, 롤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조리하고 있으며 모두 당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커피와 음료의 다양한 메뉴를 만들고 있으며 이 중 스트로베리 레모에이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 있다면? A. 혼자서 운영하는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이다 보니, 여러 종류의 메뉴가 있는 만큼 잠을 줄여가며 하루 15~17시간 정도를 조리에 몸담아오고 있는데요. 몸이 정말 힘들지만 저희 디저트의 맛을 좋아해 주고 주기적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앞으로도 예전처럼 변하지 않는 ‘설렘디저트’만의 맛을 보여드리고자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 몸이 힘들어도 변함이 없는 디저트의 맛을 고객에게 전하고 싶어 하루 기본 15~17시간을 일해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마카롱의 보관 방법이 있다면? A. 마카롱은 냉장보관 후 차갑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대량 구매를 하셨다면 당일 먹을 정도만 남겨두시고 나머지는 냉장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냉동 보관을 할 시 2주 정도는 마카롱을 여유 있게 즐겨보실 수 있으며 드시기 전 반드시 5분에서 10 정도는 자연해동을 시켜주셔야 해요. 마카롱은 숙성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맛이 점점 변할 수 있으니 되도록 먹을 만큼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어요. Q. 선호도 높은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대표님께서 노력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A. 저는 도전과 배움을 좋아해서 발전하는 디저트 업계에 발맞춰 걷기 위해 제가 배우고자 하는 기술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수업을 통해 전문적으로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잡지 또는 sns에서 눈으로 접해보거나 직접 다른 여러 디저트 전문점을 방문하여 직접 먹어보고 영감을 얻고 있어요. 무엇보다 잠을 줄여가며 새로운 디저트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설렘디저트’의 장점. A.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우수하고 맛 좋은 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 케이크의 같은 경우 호평과 재주문이 많이 들어올 만큼 실력에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해외와 국내에서 활동을 해보며 현재도 주기적인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선호하시는 상품을 만들어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넓은 규모로 주차장까지 보유를 하고 있으며 홀과 주방이 분해되어 있어 쾌적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드리고 있어요. Q. 앞으로의 목표와 방향성. A.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클래스 반 수업을 도입하여 디저트 업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만의 이론과 기술을 토대로 전문성을 가진 체계적인 수업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즐겁고 따뜻한 공간 속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케이크와 디저트의 조리법을 지도하고 싶어요. 또한 계절 및 특별한 날의 이벤트에 맞춰 그 시기에 맞는 맛있고 세련된 케이크와 디저트 메뉴들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설렘디저트’를 운영해나갈 계획입니다.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순항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순항
대한전선이 해외 시장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네덜란드, 싱가포르, 카타르에서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27일에 밝혔다. 세 프로젝트는 모두 각국의 전력청이 발주한 것으로 총 6300만달러(미국 달러 기준/한화 약 750억원) 규모다. 네덜란드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남부 해안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의 원활한 송전을 위해 네덜란드 최고 전압인 380kV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공사다. 약 1300만달러 규모로 2019년 초 네덜란드 수출의 첫 포문을 연 이후 두 번째 수주다. 2017년에 유럽 지사를 설립한 이후 영국, 덴마크 등에서 초고압 전력망 공사를 수주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싱가포르에서는 주롱 아일랜드 외곽지역의 기 설치된 케이블을 신규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약 2000만달러 규모로 230kV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 자재를 공급한다. 중동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는 국가인 카타르에서도 약 30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추가했다. 카타르 최초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것으로 220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공사를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해외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한전선 제품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에 대해 고객사의 신뢰가 높고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간 것이 수주의 동력이 되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망 구축 산업이 국가 기간 산업인 만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주 및 프로젝트 수행을 이어나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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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라미소미’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장소, 털실로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엮다.
구미 ‘라미소미’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데이트 장소, 털실로 소중한 인연과 추억을 엮다.
우리는 바쁜 일상생활 속 취미 활동이라는 휴식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기도 한다. 다양한 취미 활동 중에서 각자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기 위해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를 접해보며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 도자기부터 꽃꽂이, 수공예, 펀치 니들 등 다양한 공방 숍에서 체험을 해보고 있다. 공방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제작하는 것이 조금은 투박할지라도 본인이 직접 만든다는 점에 뜻깊은 의미를 두고 있으며, 완성된 결과물을 보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하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경북 구미시 송정동에 위치한 공방 ‘라미소미’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안겨주는 곳으로 연인들의 이색적인 데이트 장소로 호평을 받고 있다. ‘라미소미’의 뜻은 사람들이 둥글둥글 부드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의 김효정 대표는 털실을 이용한 자수 기법 펀치 니들을 주력으로 다양한 소품 및 물품들을 만들어 볼 수 있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또한 원 데이 클레스(one-day class)와 취미반 두가지로 나눠 전문성을 가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김 대표 본인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미소미’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는 체험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들이 제작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볼 수 있다고 하며 당일 완성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와 달리 취미반의 같은 경우에는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져 있으며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품 4가지를 매달 새롭게 구성하여 제작해 볼 수 있게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다. “저희 공방을 찾으시는 분들이 본인들만의 소품을 제작할 때는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받으시지 않고 미소만으로 하루를 끝 맞췄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라고 전한 ‘라미소미’의 김효정 대표를 만나 담소를 나눠 보았다. Q. 대표님과 ‘라미소미’의 간단한 소개. A. 안녕하세요. 저희 ‘라미소미’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즐거과 행복을 담아드리고 싶은 공방 숍입니다. ‘라미소미’의 뜻은 사람들이 둥글둥글 부드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저희 공방 숍은 털실을 이용한 자수 기법 펀치 니들를 주력으로 다양한 소품 및 물품들을 만들어 보실 수 있게 도움을 드리고 있죠. 저는 이곳의 대표 김효정입니다. Q.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 A. 제가 손재주가 좋아다 보니, 털실을 이용한 펀치니들과 재봉틀 또는 폴리머클레이 등으로 여러 가지 소품을 제작할 수 있었는데요. 대학생 때부터 저만의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보자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창업을 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고자 구미시 청년 창업 지원금을 받기 위해 알아보기 시작했고, 그 뒤 저만의 사업 아이템과 계획서를 제출하여 통과한 후에 정식적으로 공방 숍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Q. ‘라미소미’의 어떠한 것들이 제작되고 있는지? A. 저희 공방 숍은 털실을 이용한 자수 기법 펀치 니들을 주력으로 폴리머클레이로 제작한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펀치 니들이란 얇은 바늘로 엮는 십자수와는 달리 굵은 바늘과 털실을 이용하여 본인만의 거울부터 핸드폰 거치대, 액자, 인형, 가방 등을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는 자수 기법 공예입니다. 또한 폴리머클레이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는데요. 폴리머클레이란 유성의 화학 점토로 오븐에 구워야 경화가 됩니다. 구워진 작품은 아름답고 견고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액세서리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색연필과 마카로 그린 다양한 미술작품과 재봉틀로 제작한 아기자기한 소품 등을 만들어보실 수 있어요. Q. ‘라미소미’의 수업 프로그램. A. 수업은 원 데이 클레스(one-day class)와 취미반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원 데이 클래스(one-day class)는 체험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어 있기 때문에 틀에 갇혀 있지 않고 본인들이 제작하고 싶어 하는 다양한 소품들을 만들어보실 수 있어요. 취미반의 같은 경우 초급, 중급, 고급반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소품 4가지를 매달 새롭게 구성하여 제작해 볼 수 있게 체계적인 지도를 하고 있습니다. 펀치 니들은 미리 나노 프레임에 원단을 고정시킨 후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수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는 디자인의 도안을 가져와 직접 스케치를 한 뒤 자수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일반 바늘과 달라 초등학교 1학년의 어린아이들도 안전하고 쉽게 만들 수 있으며 펀치 니들 수업은 손재주가 없으신 분들도 저의 집중 지도하에 본인만의 소품을 우수한 디자인으로 완성 시켜보실 수 있습니다. Q. 아이들이 ‘라미소미’의 수업 프로그램을 접하게 될 경우 이로운 점. A. 아이들의 같은 경우 손을 많이 쓰는 펀치니들 수업과 함께 색연필과 마카로 다양한 디자인의 그림을 그려볼 수 있기 때문에 상상력 및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에 도움을 주어 두뇌개발에 좋습니다. 또한 개인이 아닌 여럿이서 함께 수업을 받다 보니 사교성을 배워 볼 수 있죠. Q. 많은 디자인의 영감을 받는 곳. A. 제가 일러스트에 관심이 많아서 인터넷 또는 잡지로도 매일 찾아보고 있는데요. 쉬는 날의 같은 경우 매번 개최되는 그림 전시회 또는 일러스트 전시회에 나가 공방 숍에서 사용할 새로운 디자인에 대해 영감을 얻고 있습니다. 무작정 그 디자인을 가져오면 제작을 하시는 분들께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로 만들기 쉽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어요. Q. 수업 외에 판매도 하고 있는지? A. 원래는 수업 위주의 공방으로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판매 문의가 굉장히 많이 들어오더라고요. 고객님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한번 해볼까 싶어 처음에는 온라인 프리마켓을 통해 판매를 진행했었는데 꽤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저희 공방 숍 인테리어를 새롭게 꾸미게 되며 매장 안에서도 제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Q. 마치기 전 대표님의 한마디. A. 많은 사람들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마음의 치유 공간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실을 하나하나 직접 엮게 되면 정신이 맑아지게 되고 마음에는 안정이 찾아오는데요. 펀치 니들을 많은 이들에게 알려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좋은 취미를 가질 수 있게 노력하고 싶어요. 저희 공방을 찾으시는 분들이 본인들만의 소품을 제작할 때는 스트레스와 지루함을 받으시지 않고 미소만으로 하루를 끝 맞췄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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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설렘디저트’ 신 대표, “맞춤 제작 케이크와 수제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행복과 설렘을 안겨주다.”
영천 ‘설렘디저트’ 신 대표, “맞춤 제작 케이크와 수제 디저트로 소비자들에게 행복과 설렘을 안겨주다.”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케이크를 선물하거나 이벤트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이들은 맞춤 제작 케이크를 찾고 있다. 맞춤 케이크란 본인이 원하는 예쁜 그림과 함께 다양한 문구를 넣어 데커레이션(decoration) 하는 것인데 생에 단 하나뿐인 특별하고 값진 추억과 선물이 되기도 한다. 가끔은 본인의 소중한 사람 곁에서 특별한 기념일을 챙기고 싶을 때 맞춤 제작 케이크를 주문하여 뜻 깊은 날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경북 영천시 야사동에 위치한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 ‘설렘 디저트’는 상호 그대로 달콤한 케이크와 여러 종류의 디저트를 통하여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설렘과 행복을 안겨주는 곳이다. 이곳의 신나임 대표는 해외에서 배운 전문 이론과 기술을 토대로 본인만의 개성이 보이는 다양한 수제 디저트를 조리하고 있으며 이 중 주문 제작 케이크와 수제 마카롱은 소비자들의 재주문과 호평이 많을 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주문 제작 케이크는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에 맞춰 우수하고 디테일하게 제작을 하고 있다고 했으며 그에 어울리는 문구와 그림 및 데커레이션(decoration)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고 한다. 마카롱의 같은 경우 20가지 이상의 메뉴로 다양하게 제작하여 출시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장년층 모두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게 단 맛을 조절하여 조리를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그 외에 커피와 음료 및 쿠키, 롤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조리하고 있으며 모두 당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다. ‘설렘디저트’를 운영하고 있는 신나임 대표를 만나 디저트의 매력과 본인의 경영 철학 및 목표를 들어보았다. Q. 대표님과 ‘설렘디저트’의 간단한 소개. A. 안녕하세요. 저희 ‘설렘디저트’는 상호 그대로 달콤한 케이크와 여러 종류의 디저트를 통하여 고객들에게 설렘과 행복을 안겨드리는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입니다. 주문 제작 케이크와 수제 마카롱은 찾아주시는 분의 호평이 많은 만큼 맛과 디자인 그 어떠한 부분에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저는 디저트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신나임입니다. Q.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 A. 학생 때부터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아 저만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었던 것이 가장 큰 목표였는데요. 고등학교를 조리과로 졸업한 후 더 많은 전문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해외로 인턴을 나가 요식업계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관련업종에서 실무를 익히고 모든 준비를 끝 맞춘 저는 가장 특기가 있었던 디저트 전문점을 창업하여 운영을 해오게 되었는데요. 찾아주시는 손님들 덕분에 예전에 있던 곳에서 이전하여 더 큰 평수의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Q. ‘설렘디저트’의 대표적인 메뉴가 있다면? A. 저희가 주력으로 선보이는 디저트는 주문 제작 케이크와, 마카롱인데요. 주문 제작 케이크는 고객이 원하시는 이미지에 맞춰 우수하고 디테일하게 디자인 제작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이미지에 맞춰 그에 어울리는 문구와 그림 및 데커레이션을 해드리고 있죠. 마카롱의 같은 경우 20가지 이상으로 다양하게 출시를 하고 있는데요. 유아부터 장년층의 분들까지 모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게 단 맛을 조절하여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슈, 쿠키, 롤케이크, 떠먹는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를 조리하고 있으며 모두 당일 만들어 판매를 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커피와 음료의 다양한 메뉴를 만들고 있으며 이 중 스트로베리 레모에이드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Q. 대표님의 경영 철학이 있다면? A. 혼자서 운영하는 케이크& 디저트 전문점이다 보니, 여러 종류의 메뉴가 있는 만큼 잠을 줄여가며 하루 15~17시간 정도를 조리에 몸담아오고 있는데요. 몸이 정말 힘들지만 저희 디저트의 맛을 좋아해 주고 주기적으로 찾아주시는 손님들을 위해 앞으로도 예전처럼 변하지 않는 ‘설렘디저트’만의 맛을 보여드리고자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내 몸이 힘들어도 변함이 없는 디저트의 맛을 고객에게 전하고 싶어 하루 기본 15~17시간을 일해도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마카롱의 보관 방법이 있다면? A. 마카롱은 냉장보관 후 차갑게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대량 구매를 하셨다면 당일 먹을 정도만 남겨두시고 나머지는 냉장보관을 해주셔야 합니다. 냉동 보관을 할 시 2주 정도는 마카롱을 여유 있게 즐겨보실 수 있으며 드시기 전 반드시 5분에서 10 정도는 자연해동을 시켜주셔야 해요. 마카롱은 숙성이 진행되기 때문에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맛이 점점 변할 수 있으니 되도록 먹을 만큼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고 있어요. Q. 선호도 높은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대표님께서 노력하고 있는 점이 있다면? A. 저는 도전과 배움을 좋아해서 발전하는 디저트 업계에 발맞춰 걷기 위해 제가 배우고자 하는 기술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수업을 통해 전문적으로 배우러 다니고 있습니다. 디자인에 대해서는 잡지 또는 sns에서 눈으로 접해보거나 직접 다른 여러 디저트 전문점을 방문하여 직접 먹어보고 영감을 얻고 있어요. 무엇보다 잠을 줄여가며 새로운 디저트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공부를 하며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Q. ‘설렘디저트’의 장점. A.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우수하고 맛 좋은 케이크와 디저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작 케이크의 같은 경우 호평과 재주문이 많이 들어올 만큼 실력에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죠. 해외와 국내에서 활동을 해보며 현재도 주기적인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이 선호하시는 상품을 만들어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넓은 규모로 주차장까지 보유를 하고 있으며 홀과 주방이 분해되어 있어 쾌적하고 모던한 분위기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드리고 있어요. Q. 앞으로의 목표와 방향성. A.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클래스 반 수업을 도입하여 디저트 업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만의 이론과 기술을 토대로 전문성을 가진 체계적인 수업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즐겁고 따뜻한 공간 속 이해하기 쉽게 다양한 케이크와 디저트의 조리법을 지도하고 싶어요. 또한 계절 및 특별한 날의 이벤트에 맞춰 그 시기에 맞는 맛있고 세련된 케이크와 디저트 메뉴들을 개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설렘디저트’를 운영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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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순항
대한전선, 초고압 케이블 해외 프로젝트 수주 순항
대한전선이 해외 시장에서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네덜란드, 싱가포르, 카타르에서 초고압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연달아 수주했다고 27일에 밝혔다. 세 프로젝트는 모두 각국의 전력청이 발주한 것으로 총 6300만달러(미국 달러 기준/한화 약 750억원) 규모다. 네덜란드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는 남부 해안의 대규모 해상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의 원활한 송전을 위해 네덜란드 최고 전압인 380kV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공사다. 약 1300만달러 규모로 2019년 초 네덜란드 수출의 첫 포문을 연 이후 두 번째 수주다. 2017년에 유럽 지사를 설립한 이후 영국, 덴마크 등에서 초고압 전력망 공사를 수주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싱가포르에서는 주롱 아일랜드 외곽지역의 기 설치된 케이블을 신규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약 2000만달러 규모로 230kV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 자재를 공급한다. 중동에서 가장 높은 기술력과 품질이 요구되는 국가인 카타르에서도 약 3000만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를 추가했다. 카타르 최초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것으로 220kV 초고압 전력망 구축 공사를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대한전선은 코로나19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해외 수주가 진행되고 있다며 대한전선 제품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에 대해 고객사의 신뢰가 높고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간 것이 수주의 동력이 되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전력망 구축 산업이 국가 기간 산업인 만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주 및 프로젝트 수행을 이어나가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