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2·3차 협력업체 피해 더 심각...우리 경제 반드시 살려야"

기사입력 2020.05.2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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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와 관련해 “2차, 3차 협력업체로 갈수록 피해가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위기극복을 위한 주요 산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대기업의 생산 차질과 수주 감소로 중소 협력업체의 일감이 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와 경제계 간의 협력은 물론 업종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노사 간 협력이 절실하다”며 “산업 생태계 전체를 지킨다는 비상한 각오로 일자리를 지키고 우리 산업과 경제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항공·해운·기계·자동차·조선·정유·석유화학·철강·섬유 등 9개 산업의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함께 고용난을 비롯한 경제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등도 함께했다.

[편집부 기자 enewsgiu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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