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기사입력 2020.01.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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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 7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추미애 장관 임기는 2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됐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공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경 추 장관 후보자 임명을 재가했다"며 "추 장관의 임기는 이날 0시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 추미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1일까지 청와대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회가 보고서를 보내지 않으면서 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법에 규정된 절차대로 추 후보자를 임명했다.


한편 추 장관은 이날 첫 공식 일정으로 국무위원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편집부 기자 enewsgiu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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