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레미콘 노동자 고공농성...'생존권 보장 요구'

기사입력 2019.08.28 11:54 조회수 29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Screenshot 2019-08-28 at 11.53.56.jpg

 

운송비 인상 문제로 제조사업자 간의 갈등을 빚어온 울산 건설기계노조 지부장과 레미콘 지회 간부들 등이 28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생활임금 확보를 이유로 기존 4만5천 원 운송비를 5천 원 인상 요구했으나 회사 측의 건설경기 악화, 경영 악화 등의 이유로 거부하였다. 이에 계약해지와 휴업을 하고 있다.


레미콘 공급 중단사태로 인해 각 공사가 중단 및 지연되고 있다.


장현수 건설노조 지부장은 "건설노동자와 레미콘 노동자를 말려 죽이는 레미콘 자본들을 더 용납하지 못한다"며 "인간의 존엄과 노동자, 아버지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투쟁하겠다"고 말했다.

[이병길 기자 sasinhoo@naver.com]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URL 복사하기
<저작권자ⓒ뉴스가이드 & newsguide.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0
이름
비밀번호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