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외교장관 회담 다음 주 베이징에서...

기사입력 2019.08.16 17:24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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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에서는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 고노 다로 일본 외무대신은 한자리에 모여 동북아 정세와 협력 방안 등 정상회의의 의제를 사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24일이 시한인 한일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연장과 28일부터 시작되는 일본 정부의 대한(對韓)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 배제 조치 시행 등 한일 갈등을 해소할 방안도 같이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병길 기자 sasinh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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