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카롱클래스 베이킹하루 장효정 대표

“마카롱, 어디까지 만들어봤니!”
기사입력 2019.05.15 00:00 조회수 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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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취미삼아 배울 수 있는 각종 클래스들이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플라워클래스, 목공예클래스, 쿠킹클래스, 베이킹클래스 등등 말이다. 이 중에서도 2019년 현재 가장 핫한 것을 꼽으라면 베이킹클래스 중에서도 특히 마카롱클래스와 비건베이킹이 아닐까 싶다. 마카롱은 시중에서 먼저 인기몰이를 하며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욕구들이 증가했고 비건베이킹 또한 건강한 먹거리를 중요시하는 요즘 트렌드와 부합해 그 관심도가 굉장히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특별한 모양의 마카롱으로 현재 부산에서 인기가 급상승한 마카롱클래스가 있으니 바로 베이킹하루. 이곳은 기본적인 마카롱 디자인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캐릭터 모양의 마카롱을 만들어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일반인들부터 카페 사장님들까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부산 베이킹하루에서 장효정 대표와 조금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봤다.

 

사진1.jpg

베이킹하루 장효정 대표

 

 

오픈한지 불과 몇 개월 만에 클래스가 성황이라고 들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과거 대학에서 서양조리학과를 전공하면서 전국각지의 베이킹클래스를 다니며 심층적으로 공부했었다. 그 과정에서 몰랐던 레시피나 숨겨진 팁 등 저 스스로 잘할 수 있는 방법도 익혔지만 동시에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잘 알 수 있었다. 그건 바로 꼼꼼한 수업 자료인데, 캐릭터 디자인과 더불어 저만이 드릴 수 있는 수업자료를 수강생들이 좋아해주신다.

실제로 많은 수강생분들이 클래스가 끝난 뒤에도 피드백으로 만족감을 표시해주신다. 타 클래스의 경우 단순히 레시피만 주고 끝난 경우가 많았는데, 제가 드린 자료를 통해 집에서도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셨다면서 고맙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다. 현재 저희가 진행하는 캐릭터마카롱(비건X)이나 두부브라우니(비건) 등의 클래스는 모두 원데이로 최대 2인 소수 정예로 진행한다. 원데이클래스라도 단순히 레시피를 배워가는 클래스가 아닌 재료의 역할까지 세세하게 배워갈 수 있는 클래스이다.

 

사진2.jpg

베이킹하루의 대표작 캐릭터마카롱

 

 

소비자들이 마카롱클래스를 많이 찾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마카롱은 그 특유의 달콤함과 쫀득한 식감으로 시중에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데 제과 품목 중에서 마카롱은 꽤나 만들기 어려운 분야다. 그렇다보니 단순 취미나 데이트코스로 오는 분들은 물론 전공 학생들이나 현업에 계시는 분들까지 많이 찾아주시는 것 같다. 사실 저부터도 마카롱이 어려워서 유독 더 파고 들다 보니 남들을 가르칠 정도의 수준이 된 것이기도 하다. 그만큼 제 경험에서 비롯한 지식들을 최대한 아낌없이 공유하고 있다.

또 제가 베이킹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선물할 수 있어서인데, 다른 분들도 그 즐거움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에 포장까지 패키지처럼 구상하고 있다. ‘베이킹하루라는 이름도 베이킹을 하고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에 지은 이름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보시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고 또 그분들께서 감사하게도 입소문을 많이 내주고 계신 상황이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과 이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다.

 

사진3.jpg

비건두부브라우니(), 비건쿠키(아래)

 

 

앞으로 어떤 계획들이 더 있는가.

저희 클래스가 맘에 들어 계속 오고 싶다는 분들께서 다른 품목에 관한 문의를 하신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품목들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저희가 비건베이킹도 함께 하고 있다. 비건베이킹은 기존 베이킹보다는 비교적 투박한 디자인이 많다. 이는 베이킹에서 큰 역할을 하는 재료들이 동물성재료여서인데,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비건 임에도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이다. 클래스가 늘어갈수록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다양한 질문도 듣는다. 그 모든 질문에 해답을 드릴 수 있도록 지금도 미래에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NEWS CHANNEL 뉴스채널 - 정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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